휴대전화 충전이 끝나면 플러그를 뽑는 습관을 갖자.
충전기를 마냥 꽂아 놓으면 1대당 대기 전력이 연간 4.3kw/h나 낭비된다.
노키아는 이런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2007년 '충전 완료'안내 기능을 갖춘 휴대전화를 내놓았다.
충전이 다 되면 "전원을 빼 주세요."라는 경고음이 나와 플러그를 뽑도록 돕는다.
-10월 좋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