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탁할수록 입보다 코로 숨을 쉬어야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코가 정화 기능을 하기 때문.
먼지가 코털을 지나간다 해도 코 안쪽의 점막을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코 점막에 있는 미세한 섬모와 끈끈한 액체는 아무리 작은 먼지도 흡착시켜
체외로 배출하거나 위장에서 소멸시키기 때문이다.
-10월 좋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