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부터 교차로에서 차량 진행 방향을 알리는 신호등 표시가 직진 후 좌회전으로 통일된다.
전체 교통량의 70% 이상인 직진 차량에 신호를 먼저 부여하는 것이 소통에 유리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하지만 좌회전 교통량이 많거나 오거리 이상 등 구조상 시행이 곤란한 곳은 예외다.
3월 행복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