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PM3 플레이어의 최대 음량 한도를 제한할 계획이다.
89dB이상의 소리 크기로 하루 1시간, 매주 5일 이상 음악을 들을 경우
5년 뒤에 청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유럽연합은 실제로 전 세계 청소년 중 5-10% 정도가
MP3플레이어로 인해 심각한 청력 손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다고 밝혔다.
12월 행복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