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시 심박수가 적다는 것은
신체적 상태가 양호해 심장이 열심히 펌프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심장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낮다는 뜻이기도 하다.
"심박수가 많아지면 심장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심혈관계가 긴장하게 됩니다."
영국 런던 로열 브롬프턴 병원 킴 폭스 박사의 말이다.
심박수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규칙적 운동이다.
-리더스 다이제스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