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대 프리드맨 교수팀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계획성 있고 꼼꼼한 사람이 충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보다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프리드맨 교수는 세심하고 성실한 사람들은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으며

스트레스를 덜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4월 행복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