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시편26편3절말씀

지난해 미8군에 근무하시는 분이 초청하여서
미8군부대에서 식사를 하고 집에 방문을 하였다
집은 너무 넓었으며 미국국방부에서 일률적으로 350만원에 월세로
얻어준다는 소식에 미국의 국력에 얼마나 놀랍던지...
지난해 이촌동에 사시는 미군집도 마찬가지였다
시조와 가정과건강을 가지고 가면서 많은이야기를 나누었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나라의 외국인들의 집성촌이 구성되어있다
강남구 서초동에 가면 소래마을 즉 프랑스사람들이 모여사는곳이구
일요일이면 혜화동에 필리핀사람들이 모이는곳
이태원에 가면 또 얼마나 많은 외국인들을 만나는가?
이태원에 가면 이슬람서원이 있다.
영등포구 가리봉동쪽방에는 조선족들이 모여산다
이곳에살다가 조금돈이 모이면 다른지역으로 이주를 한다
가리봉동쪽방은  사람1명이 잘수있는곳이다
서울에는 몇군데 쪽방촌이 있다
서울역에 회현역에 그리고 가리봉동에 이곳에는 사회에서 밀려나서
더이상 갈수없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구
다쓰러져가는 건물에 화장실은 공동이구 지져분하기가 이를때 없지만
그나마 이곳이 없으면 살기가 힘든 사람들이 모이는곳이다
몽골인들이 많이 모이는곳도 있다.
몽골인들이 모여서 장사를 하는곳 이곳에 가면 고향소식을 들을수 있다고
하여서 생긴지역이라고 한다
한국에 있는 다양한 나라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일이
재미있지 안을까?
다함께 모여서  십자가상의 예수님을 이야기하고  함께모여서 찬미하고...
나의 주변에 사람들이 늘 끈이지 안았는데...  영어를 하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려면
영어를 배워야 한다.   짧은 영어실력으로 대화를 하자니까 항상 방문을 닫고 있었는데
외국인이에게 전도를 하던 봉사를 하던 영어를 배워야한다는 생각이 떠나지 안는다
항상 열린마음으로 열린문으로 우리집에도 늘 사람들이 많이 오곤하였는데
문을 닫고 있는다는것이 얼마나 고통인지는 겪어본사람많이 안다
그래서 다시집으로 돌아오고
배우자는  나보고 왜 왔냐고 하고
우리집에 전화는 모두 당신찾는전화여서 안찾아서 좋았는데....

세상모든것들이 구원을 얻기 까지 쉬지 안으시는 하나님.....
함께 부를날이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