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조용하라는 말로 똑같이 발음되는 '쉿'은 사람이 낼 수 있는 소리 중에 가장 작은 소리다.
'쉿'은 성대를 울리지 않고 입술과 치아 사이에서 공기의 마찰에 의해 나는 소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무리 큰 소리로 발음하려고 해도 일정 크기 이상으로는 소리낼 수 없다.
-5월 행복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