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아침 7시 50분 경에 아차산 위로 매우 선명하게 빛나는 해가 떠올랐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태양에서 나오는 빛 줄기처럼, 사랑과 빛과 기쁨이 그분에게서 나와서
모든 피조물에게로 흘러간다. 이것이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본성이다.
그분의 생애 자체가 무아(無我)의, 사랑의 유출(流出)이다." 보훈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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