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에는 George R. Knight박사의 'Lest We Forget'을 매일의 기도력으로 올려드립니다.
한국판 제목은 '어찌 우리 잊으랴!' 입니다.
한국엔서는 내년에 한국 필진들이 한 달 씩 돌아가면서 기도력을 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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