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식 잘 씹어 먹기.  세로토닌은 잘 씹어야 분비된다.

2. 깊게 호흡하기.  아랫배로 하는 깊은 호흡이라야 한다.

3. 즐겁게 걷기.  세로토닌은 걸을 때 분비된다.

4. 몸과 마음으로 사랑하기.  한국인의 성 만족도는 남성 9%, 여성 7%로 세계 최하위다.

5. 어울려 정답게 살기.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세로토닌이 펑펑 쏟아진다.

-7월 행복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