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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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335	기분 좋으면 넓게 본다		밝은마음	1473	2011-02-21	2015-03-18 11:23
335	긍정적이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좋은 기분으로 사진을 봤을 때는 인물의 얼굴뿐만 아니라 주변 배경까지 기억하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 우울할 때는 주변부는 잘 보지 않는 '터널 시각' 현상을 ...
334		패스파인더 활동 -양초공예	에녹포도	1702	2011-02-16	2011-02-1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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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된장 찌개 10분만 끓이세요 2		밝은마음	1480	2011-02-16	2011-02-17 21:29
333	된장, 청국장 등에 있는 고초균은 열에 강해 끓여 먹어도 효과를 보지만 오래 가열하면 죽는다. 그러므로 된장찌개 등은 10분 이상 끓이지 않는 게 좋다. 청국장도 다른 재료와 같이 끓이면 고초균이 10만 마리 남고, 재료부터...
332	스트레스와 흰머리 1		밝은마음	2098	2011-02-16	2013-01-13 13:11
332	머리카락을 뽑아 보면 중간은 흰색, 뿌리 쪽은 검은색인 경우가 있다. 스트레스를 극도로 받을 때 일시적으로 흰머리가 났다가 다시 검은 머리가 나는 것, 스트레스가 호르몬 불균형을 가져와 영양 공급이 안 되고, 멜라닌 생성...
331	어린이 설교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영원한 복음	1546	2011-02-11	2011-02-11 10:36
331	611번째 어린이 설교가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제목은 "찾아가는 서비스"입니다. http://www.egw.org/zboard/109067#0 어린이들이 어린 교회에서는 쉽게, 많이 성장한 교회에서는 자세히 설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노먼 베쑨에 관한 자료는 ...
330		아침 고요 복지회 한상경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1	정무흠	2122	2011-02-01	2011-02-02 06:36
330		아침고요 복지회 한상경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입양전도사’ 한상경 회장 대통령표창 수상 재림교회 이야기/재림교회 재림교인 : 2010/05/15 23:00 대통령 표창, 재림교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인, 한상경 교수 ...
329		100세까지 장수하는 비결 열 가지 2	정무흠	8226	2011-01-29	2011-02-01 09:47
329		세계적인 월간지 US NEWS & WORLD REPORT 2009년 10월호에 100 세 장수를 위한 10가지 비결{10 Tips for Living to 100}이라는 기사가 실려 있는데,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요? 원문 기사 아래에 한글로 요약해 두...
328	축복의 통로!!! 2		정무흠	1765	2011-01-28	2011-02-01 10:01
328	누구든지 마음과 생애에 하나님의 축복이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갈 수 있는 길을 내면 자신도 반드시 풍성한 축복을 받게 된다. 산과 들은 산 속의 개울이 바다로 흘러가도록 길을 제공하지만 그것 때문에 피해를 보는 일...
327	뇌에 좋은 꿀 한 숟가락		밝은마음	2084	2011-01-27	2011-01-27 10:34
327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꿀을 한 숟가락 먹으면 뇌 기능이 향상된다. 꿀 속의 글루코오스와 프록토오스가 간으로 가면 글리코겐을 만드는데, 이것에 뇌에 연료 공급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326	치약의비밀-퍼온글		에녹포도	2312	2011-01-24	2011-01-24 16:40
326	초크, 물, 페인트, 해초, 부동액, 파라핀유, 세제, 박하,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불소, 이것이 우리가 상쾌한 아침을 위해 칫솔에 묻혀 입으로 가져가는 물질의 조성이다. 마음에 들지 않은가? 시무룩해질 필요는 없다. 여러 연...
325	칫솔 세균엔 소금물! 1		밝은마음	2457	2011-01-24	2012-09-14 02:24
325	잇몸 질환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칫솔에 숨은 세균이다.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번식한 세균이 칫솔질할 때 잇몸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칫솔을 소금물에 담갔다 사용하면 세균이 거의 사라진다. 대부분이 소금물 속...
324	지금 처음 쉬는 거예요		밝은마음	1655	2011-01-24	2011-01-24 15:50
324	한 엄마가 천방지축 세 아들과 공원에서 잡기 놀이를 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외쳤다. "드디어 악당을 잡았다!" 그러자 엄마는 그 자리에 푹 쓰러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다가와 괜찮으냐고 묻자 엄마가 속삭였다. "제발 그냥 두...
323	유명 제품 한 개, 과소비 부른다		밝은마음	1542	2011-01-24	2011-01-24 15:48
323	미국 보스턴대 연구진은 유명 디자이너 상품이나 유명 상표 제품을 한 개만 사도 과소비가 시작된다고 경고했다. 소비자들이 새로 산 제품에 어울리는 다른 상품을 사들이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처음 산 물건보다 두 번째로 구...
322	파도에게 물었습니다		밝은마음	1689	2011-01-19	2011-01-19 16:56
322	파 도 파도에게 물었습니다. 왜 잠도 안 자고, 쉬지도 않고, 밤이나 낮이나 하얗게 일어서느냐고, 일어서지 않으면 내 이름이 없습니다. 파도의 대답입니다. -유승우
321		신태인교회 [인구정책지원센타]&패스파인더 2	에녹포도	2206	2011-01-19	2011-01-19 00:54
321		신태인교회의 [인구정책지원센타]입니다~ 장주동 목사님의 헌신으로 창설된~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정의 휴식공간이자 학생들의 영어수업 공간이기도 합니다~ 매주 패스파인더 교사회의를 이곳에서 하기로 하였으며~ 목요일에는 소그룹...
320	너희는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천애	1748	2011-01-17	2011-01-17 22:22
320	또한 지도자라 층함을 받지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마23:10,11 교회에 가나다 보면 가끔 눈쌀을 찌푸릴 일이 있다. 하나님의 종이라는 사람들의 ...
319		안녕하세요~가입인사 드립니다~ 3	에녹포도	1452	2011-01-13	2013-01-13 12:11
319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립니다~ 저는 신태인교회 안순덕집사입니다~ 영원한 복음은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가입하게되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권목사님께서~혹시 기억이 나실까모르겠습니다~ 전는 안중교회 출신이고요~ 목사님 정...
318	겨울엔 화이트 푸드		밝은마음	1640	2011-01-06	2011-01-06 08:24
318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추운 날씨에는 '화이트 푸드'를 먹는 것이 좋다. 배추, 마늘, 양파, 콩나물 등의 화이트 푸드는 폐나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감기를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니고, 각종 바이러...
317	새해 아침 기분 좋게 덕담하는 법		밝은마음	1832	2010-12-31	2010-12-31 10:00
317	"좋은 대학에 들어가라." "얼른 공부해라." 등 직접적인 덕담보다는 "건강 잘 챙기며 공부해라." "좋은 사람 만날 거다."와 같이 완곡한 표현이 좋다. "올해는 잘 풀릴 거야."와 같이 미래지향적인 덕담도 좋다.
316	새해 첫 기적		밝은마음	1753	2010-12-27	2010-12-27 10:06
316	새해 첫 기적 황새는 날아서 말은 뛰어서 거북이는 걸어서 달팽이는 기어서 굼벵이는 굴렀는데 한날한시 새해 첫날에 도착했다 바위는 앉은 채로 도착해 있었다. -반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