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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455 할렐루야! 서중한합회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1713   2009-03-13 2009-03-13 10:05
--> 신명기8장:1절말씀: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여호와 하...  
454 심박수는 1분에 55-65회
[레벨:6]밝은마음
3113   2009-03-13 2009-03-13 12:34
안정시 심박수가 적다는 것은 신체적 상태가 양호해 심장이 열심히 펌프질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심장에 문제가 생길 위험이 낮다는 뜻이기도 하다. "심박수가 많아지면 심장은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  
453 신발 한 짝 2
[레벨:6]밝은마음
1446   2009-03-13 2009-03-13 17:46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시편 37:7). 2주 전, 면접을 보러 가려는데 벨트 매는 것을 깜빡했음을 알게 되었다. 쏜살같이 옷가게로 달려 들어가 새 벨트를 하나 골랐는데, 그만 엄청나게 긴 계산대 줄에 서서 꼼짝달...  
452 제비가 민가에 집을 짓는 이유 2 image
[레벨:3]폴쵸
2785   2009-03-14 2009-03-15 20:12
* 3월 일 삼진날은 제비가 옛집을 찾아오는 날이라고도 합니다. * 꽃피는 춘삼월,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가 되었는데 지금은 제비 보기가 참 어려워졌습니다. * 그런데 제비는 꼭 사람이 사는 집으로 찾아듭니다.. * 여러...  
451 봄의 목소리 1
[레벨:6]밝은마음
1437   2009-03-16 2009-03-16 16:46
어느 소년 소녀들이나 알고 있다. 봄이 말하는 것을. 살아라, 뻗어라, 피어라, 바라라, 사랑하라, 기뻐하라, 새싹을 움트게 하라, 삶을 두려워 마라. -헤르만 헤세  
450 박광선 치과 입구에서 본 것 2 imagefile
[레벨:6]밝은마음
3447   2009-03-16 2013-01-13 12:58
휘경동에 위치한 박광선 치과 입구의 모습입니다.  
449 할렐루야! 파키스탄 아동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1464   2009-03-17 2009-03-17 20:54
--> 야고보서: 5장15절 말씀: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 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안산에 있는 이주민센터에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다양한 나라의 민족들이 오고 있습니다 저희...  
44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너지
[레벨:6]밝은마음
1496   2009-03-18 2009-03-18 10:08
아침 8시, 한 남자가 자전거처럼 생긴 운동기기에 올라타 열심히 페달을 밟는다. 이렇게 매일 30분씩 운동한 덕분에 남자는 2년 만에 몸무게 13킬로그램을 감량했다. 그리고 또 하나, 전기요금을 한 푼도 내지 않게 됐다. 캘리...  
447 장세훈 장로님의 어린이 설교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81   2009-03-18 2009-03-18 14:14
1. 인천에 95세된 아버지를 모시는 한 아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3년전 늙은 아버지가 "금강산에는 1만2천 봉우리가 있다던데....." 하면서 금강산에 가고 싶은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를 금강산에 꼭 모시고...  
446 할렐루야! 파키스탄의 하나님!
[레벨:7]선한사마리아
1159   2009-03-18 2009-03-18 23:44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소원대로 대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리라 마태복음15장 28절말씀 가장크신 의원이신 예수님께 오늘 귀가 안들리는 파키스탄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장...  
445 할렐루야! 가난한 사람들의 서류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1963   2009-03-20 2009-03-20 09:09
--> 마태복음:15장28절말씀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 그시로 그의 딸이 나으리라 지난1월인지 2월인지 아주중요한 서류를 잃어버렸습니다 그서류를 찾기 위해 기도하고 찾...  
444 내 영혼이 흔들릴 때 1
[레벨:3]폴쵸
1194   2009-03-21 2009-03-24 15:02
영혼의 닻 1597년 9월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전함으로 중무장한 일본 전함 133척을 전멸시킨 명량대첩은 세계 해전사에 길이 빛나는 금자탑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명량은 해남과 진도 사이의 좁은 물길로, 길이 약 1km에, 폭이 50...  
443 판사의 승진 1
[레벨:6]밝은마음
1392   2009-03-24 2009-03-24 14:59
재판을 하던 중 판사가 피고인에게 소리쳤다. "이봐요, 피고, 내가 여기 지방법원 판사로 있으면서 당신을 열두번이나 보게 됐습니다.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러자 피고가 심드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나 참, 판사님이 승진 못...  
442 햇빛이 말을 걸다 1
[레벨:6]밝은마음
1931   2009-03-24 2009-03-24 19:38
길을 걷는데 햇빛이 이마를 툭 건드린다 봄이야 그 말을 하나 하려고 수백 광년을 달려온 빛 하나가 내 이마를 건드리며 떨어진 것이다. 나무 한 잎 피우려고 잠든 꽃잎의 눈꺼풀 깨우려고 지상에 내려오는 햇빛들 나에게 사...  
441 근면 성실한 사람이 오래 산다 1
[레벨:6]밝은마음
1478   2009-03-24 2009-03-24 14:59
캘리포니아대 프리드맨 교수팀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계획성 있고 꼼꼼한 사람이 충동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보다 오래 살 수 있다고 발표했다. 프리드맨 교수는 세심하고 성실한 사람들은 무모한 행...  
440 아지랑이 1
[레벨:3]폴쵸
1108   2009-03-24 2009-03-25 18:13
아지랑이 아지랑이 깃털처럼 가지에 걸터앉아 햇살을 부르더니 개나리도 깨운다 봄볕에 아직 나른한 나의 꿈만 남긴 채  
439 철저한 직업 의식
[레벨:6]밝은마음
1071   2009-03-25 2009-03-25 09:35
내 눈은 못 속여 교도소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죄수가 갑자기 삭발을 했다. 며칠 뒤엔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잘렸다. 또다시 며칠 뒤에는 심한 복통을 호소하며 맹장수술을 받았다. 이를 눈여겨 본 담당 교도관...  
438 감기 운전 음주 운전만큼 위험 2
[레벨:6]밝은마음
1635   2009-03-25 2009-04-13 23:15
영국 보험회사인 로이즈TSB가 102명의 운전자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하는 운전은 위스키를 두 잔 마신 것과 동일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전 중 정지 신호에서 얼마나 빨리 차를 멈추는지 측...  
437 "암(癌)환자 입원 치료보다는 통원 치료받는게 효과적" 1 image
[레벨:6]밝은마음
1281   2009-03-26 2009-03-26 08:54
▲ 전후근 암병원 원장/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암 환자는 집에서 가족과 지내면서 통원 치료받는 게 결과도 훨씬 좋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의 전후근(全厚根·65) 암병원 원장은 "암 환자분들, 가급적 입원말고 항암제 치료...  
436 할렐루야! 사랑하는 영미야 내가 너를 아노라 image
[레벨:7]선한사마리아
1341   2009-03-29 2009-03-29 08:13
--> 마태복음 22장9절말씀: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오라 청하는데.... 안산에 있는 다문화가족 행복나눔센터에는 다양한 사람이 들이 모입니다 매안식일에 치과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이 계시는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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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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