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부르면 면역력이 강화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대 연구팀이 성가대원을 상대로 노래 전후의 혈액 성분을 분석한 결과,
노래를 부른 뒤 면역 단백체인 글로빈 A 등의 농도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소음을 계속 들으면 심장 질환 위험을 높이므로,
노래를 즐기되 남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5월 좋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