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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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75	스트레스 줄이는 대화법		밝은마음	1602	2014-02-07	2014-02-07 16:39
475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라고 부분 동의하자. 분위기가 부드러워진다. '당신' 대신 '나는'으로 시작하자. 방어적인 자세가 풀린다. *"-하세요." 대신 "-하는 게 어때요?"로 말하면 배려받는 느낌에 수긍할 확률이 높다. -1월 ...
474	눈 오는 날		영원한 복음	2039	2014-01-20	2014-01-20 16:27
474	논밭들도 누가 더 넓은가 나누기를 멈추었다 도로들도 누가 더 긴지 재보기를 그만두었다 예쁜 색 자랑하던 지붕들도 뽐내기를 그쳤다 모두가 욕심을 버린 하얗게 눈이 오는 날 -이문희
473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는 법		밝은마음	1877	2014-01-02	2014-01-02 20:05
473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 주겠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앞에 '가난한'을 붙여 봐라. 가난한 가수, 가난한 축구 선수... 그래도 좋으면 해라. 사람은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일이라면 열심히 하게 돼 있다.
472	낙담을 이기는 방법		영원한 복음	1727	2013-12-29	2015-03-18 11:17
472	주의 종들은 여러 가지 종류의 낙담이 있을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원수의 분노와 멸시와 잔인함으로 인하여 시험받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과 조력자들의 나태, 언행의 불일치, 뜨뜻미지근함, 그리고 배신으로 인해서 시험...
471	사장님의 성공 비결		밝은마음	1546	2013-12-08	2013-12-29 08:23
471	한 기자가 어느 성공한 CEO와 인터뷰를 했다. "사장님, 성공의 비결을 한 마디로 요약하신다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올바른 선택!( Right Choice)" "아, 그렇군요. 그럼 올바른 선택은 어떻게 하시게 되었죠?" "좋은 경험!!...
470	12월의 노래		밝은마음	1694	2013-11-30	2013-11-30 22:36
470	하얀 배추 속같이 깨끗한 내음의 12월에 우리는 월동 준비를 해요 　　　　　　 단 한마디의 진실을 말하기 위하여 헛말을 많이 했던 빈말을 많이 했던 우리의 지난날을 잊어버려요 때로는 마늘이 되고 때로는 파가 ...
469	냉온 정수기		밝은마음	1669	2013-11-20	2013-11-20 11:04
469	차가운 물은 컵을 대고 한 손으로 누르면 되지만 뜨거운 물은 허리를 숙이고 빨간 단추도 눌러야 해 누군가의 얼어붙은 마음도 따뜻하게 풀어 주려면 한 손으론 안 되지 공손한 두 손이 필요하지 이병승
468	꼬마 거지의 기도문		밝은마음	2461	2013-11-04	2015-03-18 11:18
468	하나님 나를 이디오피아로 보내주셔요 샌드위치 여섯 조각을 든 지금 이대로 보내주셔요 그곳에 가면 나도 부자가 되고 가진 자가 될 것입니다 어깨 으스대지 않고 조용히 나누어먹겠습니다 우리는 손 한 번 잡고도 배부르고 ...
467	And They Followed Him.		Mission	1289	2013-10-08	2013-10-08 17:59
467	Each year the Seventh-day Adventist Church celebrates a week of spiritual emphasis. The theme for the 2013 Week of Prayer is And They Followed Him. In support of the Week of Prayer, the Adventi...
466	모자를 안쓰고 싶어요		선한사마리아	2256	2013-05-14	2013-05-14 07:06
466	어린아이가 내게 오는것을 금하지 말라 어제 아침 필리핀에서 한쪽귀가 없는 아이가 한국에 왔습니다 태어날때부터 한쪽귀가 없어서 항상 모자를 쓰고 사는 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더운 나라인 필리핀에서 왜? 모자를...
465	153 성경영어		빛돌	1775	2013-12-15	2013-12-15 23:12
465	동영상강의 소개 (클릭 또는 주소창에 붙여넣기하세요!) http://cafe.daum.net/puzzleenglish/PeWJ/55
464	아르케영어 무료공개강좌 6.6(목) 오전 10시!		빛돌	2179	2013-05-09	2013-05-09 18:45
464	목회자, 선교사, 신학생, 홈스쿨러를을 위한 아르케영어 특별강좌 2013. 6. 6(목) ~ 27(목) 매주 목 4주 10:00 ~ 17:00 첫날(6.6) 오전은 공개강의로 진행합니다. 아르케영어가 뭔지 궁금하신 분은 누구든지 오십시오! 공개강...
463	오월		밝은마음	2290	2013-04-30	2013-04-30 13:46
463	우리나라 일년엔 다섯 계절이 있다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그 사이 푸르른 오월 - 정중수
462	걷는다는 것은		밝은마음	2305	2013-03-09	2013-03-09 22:23
462	걷는다는 것은 두 발로 풍경과 마음을 한 땀 한 땀 박음질한다는 것이다 걷다 잠시 뒤돌아보면 풍경과 마음이 씨실과 날실로 어우러져 짜여진 옷감 한 자락 하늘 가득 강물처럼 흐른다 걷다 집으로 돌아오면 낡은 옷자락 ...
461	인터넷 자연치료 병원 개설-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사용가능!		빛바위	2104	2013-02-09	2013-02-09 21:18
461	인터넷 자연치료 병원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사용가능! 사이버 클리닉 개설 안내 인터넷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사이버 클리닉(베스트라이프 자연치료 병원)이 준비되었습니다.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실제적인 건강정보가 제공됩니다...
460	선물/정용철		밝은마음	2240	2012-12-16	2012-12-16 10:10
460	누구에게 주려고 선물을 준비했다가 깜빡 잊고 전해 주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내 곁에 남아 있는 선물을 볼 때마다 낯설고 불편합니다. 주기로 한 건 주어야 마음이 자유롭고 보내기로 한 건 보내야 마음이 가벼울 것 같습...
459		꿈은 이루어졌습니다	선한사마리아	1937	2012-11-22	2012-11-22 06:58
459		예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고 가라사대 가난한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것임이요 누가복음6장20절말씀 얼마전 미얀마에서 언청이 아이들이 수술을 받기위해 한국에 왔습니다 언청이가 너무심해서 한번의 수술로 ...
458		한국의 깊은 가을	영원한 복음	2234	2012-11-15	2012-11-15 13:56
458		경희대본관 뒤편
457		은행잎	영원한 복음	2082	2012-11-15	2012-11-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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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아이들을 치료해주고 싶었습니다	선한사마리아	1741	2012-11-13	2012-11-13 10:07
456		그들이 잠잠하니 이늘 길에서 서로 누가 크냐하고 쟁론하였음이라마가복음9장1절말씀 어제 갑자기 연락을 받고 급히 서울대병원을 가야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온 아이가 화상수술을 4차하는데 간병을 해줄 사람이 없으니까 저에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