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마틴 교수 팀은 텔레비전을 많이 보는 사람보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의 행복감이 더 크다고 밝혔다.

텔레비전 시청은 단기적으로는 즐거움을 주지만 오랜 시간 보면 우울해지기 때문이다.

음악 감상, 산책도 스트레스를 줄였지만 책 읽기 효과에는 미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