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인도를 위해 헌신봉사하신 김충국 목사님께서 26일 귀국하셨습니다.

들어오시는 그 모습자체로 많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곳에서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이곳에서 더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갈 인도에도 은혜의 은혜를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