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돌아보면 우리의 뜻과는 다르게 하나님이 인도하심을 너무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선교사의 특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올 해는 더 큰 일들이 많이 남아 있어서 두렵고 설레지만

어려울 때일 수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기에 더욱 기대됩니다.

인도선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