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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sue
2015.05.18 20:25

눅5:12-16

 

예수님께서는 문둥병자를 만나시고 그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신다.

그의 간절함에 손을 내밀어 병을 치유해 주시는 모습이다.

 

예수님이 문둥병자를 고치셨다는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찾아오지만

그는 한적한 곳으로 가신다.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는 행위는

그의 명예나 그 어떤 세속적인 목적이 없으셨음을 이 구절들을 통해 잘 알 수 있다.

 

나는 일을 시작하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

나는 가능하면 더 많은 돈을 벌기 원했고

유명해지면 금상첨화고.....

세속적인 욕망이 하나도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물론 하나님을 위해

나의 물질을 사용하고자 하는 좋은 뜻도 가지고 있었지만 실천하지 못했다.

 

하나님께 당연히 해드려야 했을 일을 우선순위에 두지 못하고

모든 우선순위를 나를 위한 것들로 집중했던 건 아닐까? 하고 뒤돌아 본다.

 

주님! 저는 모든 것에 무지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실수하지 않도록 저를 지도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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