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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김종환(꼬마)
2009.05.18 14:12
처음 저에게는 안식일이 기쁘고 즐거운날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그것이 부담이 되고 힘든 날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안식일을 지키기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투쟁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과연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사람을 위하여 주신것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안식일을 내가 무엇인가을 하며 지켰든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통하여 저를 하나님께 다가갈수 있도록 지켜 주셨든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가 과거에는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다면 이제는 안식일의 평안함을 누리는 시간이 되는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시기 때문에 그분은 안식일에 사람들에게 짐을 지우기 보다는 오히려 사람의 어깨를 누르기보다는 오히려 가볍게 하시는 분임을 압니다.
안식일에 진정한 심을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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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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