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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09008109남경원Enoch
2009.06.12 14:50
안식일이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그분안에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행해지는 모든 일이 용납되어질 수 있다는 것이 나의 믿음이다. 제사장이 성전안에서 행한 일이 안식일에도 범죄가 되지 않듯이 내 양심가운데 분명한 목적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면 어떠한 행위도 범죄가 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 안에서 행하는 모든 것...............................안식일은 좁지 않다. 안식일은 제한적이지 않다. 제한적공간에 지으시지 않고, 시간에다가 지으신 하나님의 의도가 거기에 있다고 본다.

청년들에게 자유롭고, 넓고, 무한대의은혜가 있는 안식일에 대해 가르쳐주고 싶다. 그래서 하나님의 품성을 대변하는 이 안식일이 하나님을 넓고, 무한대의 사랑과 은혜가 있는 분으로 나타내게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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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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