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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김종환(꼬마)
2009.05.25 15:00
누군가가 아픔을 겪고있을때 우리는 그들을 위하여 방관자인가?
아니면 예수님처럼 그들의 아픔속에서 그들의 슬픔을 기쁨으로 바꾸는 자인가를 한번쯤 자문해봅니다.
예수님은 어떤 상황에서 그들을 향하여 정죄의 말씀은 전혀 하지 않으시고 그들의 필요 또는 도움을 적극적으로 도와주시는 모습은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본받아야할것이다.
아픔을 겪고있는자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나누는 그러한 시간이 되었으면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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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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