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3.01.17 23:25

이름조차 발음하기 힘든 선교사들,

그러나 우리 하나님께는 한 분 한 분 모두가 소중하고 사랑스런 자녀요 일꾼들입니다.

이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후원자로 쓰시는 한국의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더 큰 축복을 허락하셔서 더 많이 도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