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총회가 임명한 한국인 최초의 선교사 조정자씨와 오혜자씨가 1968년 2월 5일, 리비야의 벵가지 삼육의료원에 도착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대총회 문서보관소 소장 사진)

 

벵가지에 도착한 한국인 최초의 선교사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