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0]해피맘
2013.03.07 12:00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을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전 삼육대학교 부속유치원에 근무하던 신숙경입니다.

저희 남편은 박충희 이구요.

목사님께서 하나님 축복속에서 잘 지내시고 계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희가족은 알라스카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었는데 연락할길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앵커리지 안식일 교회에 다니고 있으니 연락을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아이들또한 건강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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