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6.12.06 09:45

목사님, 마카오에 짐을 들고 내리던 때가 엊그제 같은 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많이 흘렀군요.

항상 선교의 좋은 동역자, 목양의 좋은 벗이어서 좋습니다.

세명의 어린 선교사들, 잘 길러서 주님께서 필요로 하는 곳에 잘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