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이들에 네게 오는것을 금하지 말라...

줄리아나는 이제겨우  한국나이로 6살입니다
필리핀에서 봉사활동하시는 오순절교회 교인이
페이스북에 줄리아나의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줄리아나의 가족은 필리핀의 바클로드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버지가 말린고기를 팔아서 생계유지를 하는 가난한 가정이라고 말씀을 하시며
줄리아나가 태어날때부터  심장이 좋치 안아서
집안에 있던 가재도구까지 팔고 그리고  큰아이는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단순심장병아이들도 넘쳐나서 줄리아나와 같이 복잡한 심장기형인
아이는 대기하고 있다가 죽는다고 말씀을 하면서
한국에서 할수 있으면 하였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줄리아나(환아명)는  한국에서도 수술을 받으려면 1개월정도 기다려야하는데
그래도 괜찮은지를 물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심장수술을 자선으로 저개발국어린이들을 해주는것은 많치만
그것은 1년전에 단체나 재단을 통해 예약을 하여야하고 그리고 선정이
되어야만 올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잡한 심장기형어린이는 부르지도 안는다고 이야기를 첨부하였습니다

단한지 방법이 있는데 그것은
한국에 와서 검사후  여러기관의 도움으로 기다렸다가 하는 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럴경우  여권이라든지 항공비. 체류지원비  검사비까지
선생님깨서 부담을 하셔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라도 해서 오시겠다고 하면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제가드린제안에  그분은 굉장히 반색을 하시면서
도와달라고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비자를 발급받아서 지난 6월에 입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입국을 한후에 우리는  함깨 분당에 위치한 분당서울대병원에 내원을 하였습니다
지난해 콩고 아기로 인해 알게된 심장병의사선생님깨서 우리를 반갑게 맞았습니다
그날 우리는  여러사람들이 함깨 같습니다
진료를 보신 의사선생님깨서  정확한 것은 정밀검사를 하여야 한다고 하셨으며
저희가 후원금을 마련을 하여야 한다고 하니까
여러가지로 협조를 해주시면서 꼭 수술받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날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줄리아나가 여기까지 온것이 기적이었습니다.
그기적이 돌아갈때까지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여기모인 모든분들이 종파는 달라도  모두가 하나님을 믿는
자녀라고 이야기하면서 말입니다.

줄리아나는 7월23일 입원을 하여서 정밀검사를 또 받아야합니다
줄리아나의 심장술은 1번의 수술이 아닌 2번을 하여야한다고 합니다
제가 감당을 받은것은 어느분이 줄리아나 온라인모금함에 남긴 댓글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댓글을 보시고
우리가 정말 그렇게 살았는지 의미해보시기를 바랍니다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40591

저는 인도적인 지원활동으로 해외로 파송나간 선교사님들과
더불어 국내외 그런아이들을 돌보고 만나는거 자체가 즐거움입니다.
줄리아나의 어머니는 바클로드에 있는 재림교회를 섬기는 자매라고 합니다
한국에 와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돕는 아이들이 우리교인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예수님이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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