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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8일 월요일 - 복의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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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10:25)

 

그리스도인은 자기 울타리 안에만 갇혀 지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각 사람은 인간이라는 거대한 그물망의 일부이며 자신이 겪는 경험의 성격과 특징은 주로 자신이 교제하는 이들의 경험에 영향 받습니다. …그러므로 모이기를 중단하지 맙시다(7증언, 190).

음악회에 참석하는 것은 해롭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하늘의 메시지가 선포되는 기도회에는 소홀하거나 참석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께서 거하겠다고 하신 곳에 있어야 안전합니다.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고 그분은 말씀하셨습니다( 18:20). 오락을 택하고 복락을 잃어버리시렵니까?(청년, 140~141)

만일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교제하면서 하나님의 사랑과 소중한 구원의 진리에 관하여 이야기 한다면 마음이 새 힘을 얻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유쾌하게 할 것입니다(정로, 101~102).

모두 주님을 위해 말할 것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복을 얻습니다. 모이기를 폐하지 않고 서로 권면하는 자들은 기억의 책에 기록됩니다. 남은 무리는 어린양의 보혈과 자신들의 증언으로 승리해야 합니다. …모여서 잠잠하면 안 됩니다. 모여서 그분께 경의를 표하고 영광을 돌리고 그분의 능력에 관하여 말하는 사람만을 주님께서 기억하십니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께 복을 받고 새 힘을 얻습니다(초기, 114~115).

우리는 모든 기회를 활용하여 복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집회, 장막부흥회, 가정 모임 그리고 영혼을 위해 개인적으로 수고하는 모든 현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부어 주기 위해 마련하신 기회들입니다(목사,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