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이 발달하고 경제사정이 개선되면서 해외여행이 보편화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출국했던 1989년에는 해외로부터 초청장을 받아야만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었으며, 여권을 받고도 반공연맹에 가서 반공교육을 받아야만 출국이 가능했습니다. 가능하면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권하고 싶은 네 가지 해외여행이 있습니다. 성서배경 혹은 성지순례, 대쟁투 혹은 종교개혁 사적지, 창조과학탐사, 그리고 재림운동 사적지입니다. 이런 여행들은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해주고 신앙의 정체성을 강화시켜줍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명기 32장 7절의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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