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죄는 하나님의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할만큼 크고 무겁고 무섭습니다. 그러나 죄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하나님의 용서보다는 크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크고 무거운 죄라고 해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면 이미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용서가 적용됩니다. 시편 51편 1절에 나오는 다윗을 기도를 함께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주의 인자를 따라 내게 은혜를 베푸시며 주의 많은 긍휼을 따라 내 죄악을 지워 주소서.” 우리가 드리는 모든 기도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기도는 죄의 용서를 비는 기도입니다. 지체하지 않고 즉시 응답해주십니다. 죄를 덮어주시지 않으시고 우리의 죄를 즉시 모두 지워주시고 용서하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90626.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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