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회는 천천히 오지만 신속하게 지나갑니다. 천천히 찾아오는 기회라 할지라도 기회를 위해 준비된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실패하며 패배자가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지막으로 보내면서 아무리 후회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사랑하는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을 때 잘 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포도원지기에게 땅을 맡긴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3년 동안이나 아무런 소출을 얻지 못하자 포도나무를 찍어버리라고 명령합니다. 누가복음 13장 8절입니다.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열매가 열면 좋거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하셨습니다. 기회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기회가 주어졌을 때 최선을 다해야 하고, 있을 때 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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