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 한 신사가 들어와 큰 일에 쫓기는 듯 자신의 당면한 어려운 문제를 도와달라고 간청했습니다. 미국 대사는 그 사람이 미국 시민인가 물었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25년간 살았습니다. 그곳에서 가족과 같이 생활하며 세금도 성실하게 납부했습니다.” 미국 대사는 그의 말을 멈추고, 미국 시민인가 물었습니다. “저는 미국은 되지 못했지만 미국 정부에 대한 모든 의무는 성실하게 이행했습니다.” 미국 대사가 낮은 목소리로, “미안합니다.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마가복음 1장 15절입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도움을 받으려면 지금 하늘 나라의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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