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론의 장래를 알고 싶어 하던 바베론의 왕 느부갓네살에게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미래뿐만 아니라 세상의 장래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상을 숭배하는 바벨론의 왕에게 세상의 미래를 알려주실 때 바벨론 사람들에게 가장 익숙한 사물인 신상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비록 자신의 꿈을 잊었지만 느부갓네살에게는 꿈을 알려줄 수 있다고 믿었던 박수와 술객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대답을 들어보십시오. 다니엘 2장 11절입니다. “왕께서 물으신 것은 어려운 일이라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바벨론의 박수와 술객들이 솔직했습니다. 아무리 미래를 알고 싶어도 역숙가나 무당들이 모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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