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없는 날이 미국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날입니다. 아버지의 날이 되면 아이들이 아버지에게 선물을 주며 고마움을 표시합니다. 아버지의 날이 없어 자녀들에게 선물을 받지 못한다고 해서 억울해할 것은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선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시편 127편 3절입니다.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이 세상에 자녀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부모의 가장 큰 행복은 자녀들입니다. 자녀가 하나밖에 없다면 하나를 더 구하십시오. 기쁨이 두 배로 늘어날 것입니다. 아직 자녀가 없다면 늦추지 말고 하나님께 자녀를 달라고 간청하십시오. 하나님께서 특별히 다른 섭리를 갖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반드시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라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190908.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