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기에 재능을 가진 시카고의 한 청년이 신문사마다 찾아다니며 신문삽화를 그리겠다고 했지만 번번이 퇴자를 맞았습니다. 마침 어느 교회에서 매주 주보에 실을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을 받고 작업실을 하나 얻었는데 쥐들이 우글거렸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쥐를 보고 미키 마우스라는 이름의 쥐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청년이 바로 월트 디즈니이며, 어른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즈니 랜드를 세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하며 성실히 일하는 사람에게 구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시편 84편 11절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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