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2장 39절에 “왕을 뒤이어 왕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느부갓네살이 다스리는 바벨론은 기원전 539년에 메디아의 다리오와 페르샤의 고레스가 이끄는 연합군에 의해 무너졌습니다. 바벨론이 난공불락의 성이었지만 고레스는 바벨론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브라데강의 물길을 니토크리스 분지로 돌리고 강물이 말라 바닥이 드러났을 때 아무런 저항없이 바벨론을 점령했습니다. 페르샤의 문명과 문화는 바벨론에 미치지 못했지만 고레스의 용병술과 포용력은 바벨론을 압도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은화를 사용한 페르샤를 은으로 묘사한 하나님은 지혜가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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