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 무거우냐, 홀로 지고 가기에? 험한 데로 갈까 두렵지는 않느냐? 온갖 일에 매여 고달프지 않느냐? 주가 도우시리, 요청만 하면. 우리 기도를 언제 어디나 들으시며 큰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동행하니 네가 실망할 때 기억해야 할 것은 예수께 가면 주 네게 오시리.” 자주 부르는 아름다운 복음 성가입니다. 애나 어른이나 무거운 짐에 눌려 허덕이는 세상, 한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가입 국가들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입니다. 시편 68편 19절입니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홀로 지고 가기에는 너무 무겁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짐을 대신 져주기 위해 항상 옆에서 대기하고 계시는 분이 계십니다. 홀로 지고 가지 마시고 맡기면 됩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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