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5장 22절입니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자신을 하늘의 주재보다 높이며...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벨사살은 바벨론의 마지막 왕으로, 그의 할아버지 느부갓네살의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느부갓네살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배웠지만 벨사살은 할아버지의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보통 사람은 자신이 경험했던 일들을 통해서 교훈을 얻습니다. 얼음판에서 한 번 넘어진 사람은 다시는 넘어지지 않으려 조심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서 배웁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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