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굴에 던져질 위협 속에서도 기도드렸던 다니엘은 하루에 세 번씩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드렸습니다. 다윗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드렸습니다. 시편 55편 7절입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요즘은 유치원 어린이들도 바쁘다고 말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임금인 다윗이나 120개의 도를 관할하는 총리였던 다니엘보다 더 바쁘겠습니까? 다윗과 다니엘이 탁월했던 비결은 아무리 바빠도 적어도 하루에 세 번은 능력의 근원되시는 분과 기도로 연결을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자주 만나는 사람은 더 친하게 지냅니다. 하나님과 기도로 자주 대화하면 하나님과 더 친하고 밀접하게 되고, 하나님의 성품을 더 많이 닮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220.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