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미국의 대통령들 가운데 가장 오래 장수한 지미 카터 대통령은 아흔이 훨씬 넘어서도 매주 교회에서 어린이 교사로 봉사했습니다. 카터 대통령은 대통령에 당선되고 다음과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나는 내 교회의 전도 프로그램에 14년 동안 참가하며 열 가정씩 140가정을 방문하여 전도한 것을 자랑으로 여겼었다. 그러나 주지사에 입후보하고 3개월 동안 유세를 하며 악수를 나눈 사람은 30만 명에 달한다. 나를 위해서는 3개월 동안 30만 명을 만나고, 하나님을 위해서는 14년 동안 140가정을 방문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 마태복음 10장 37절입니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팟빵 1분설교듣기: http://file.ssenhosting.com/data1/steward7/200522.mp3

팟빵 1분설교목록: http://www.podbbang.com/ch/13937

 

egwIMG_162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