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의 우화에서 발견할 수 있는 교훈이 많이 있습니다. 베짱이는 여름 내내 노래를 부르며 땀 흘려 일하는 개미를 비웃습니다. 그러나 눈보라 치는 겨울이 닥쳐왔을 때 개미는 걱정 없이 따뜻한 곳에서 잘 지낼 수 있었지만 베짱이는 추위에 굶주림에 떨어야 했습니다. 잠언 30장 24, 25절입니다. “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것 넷이 있나니 곧 힘이 없는 종류로되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와” 세 가지 생물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천재지변과 재난을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재림의 징조들이 생각납니다. 개미에게서 배울 교훈이 있습니다. 지금이 준비할 때입니다. 다가올 환난과 핍박의 날, 그리고 영광스런 그리스도의 재림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서둘러 준비해서 나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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