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말씀하실 때, 더러는 길가에, 더러는 바위 위, 더러는 가시 떨기 속에, 더러는 옥토에 떨어졌습니다. 어떤 분들은 전도하러 나가거나 전도지를 나눠줄 때 누가 옥토일까 생각하며, 길 가나 가시 떨기나 바위에는 뿌리러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누가 옥토인지 가시떨기인지 모릅니다. 전도서 11장 6절입니다.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 될는지 저것이 잘 될른지 혹 둘이 다 잘 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 결과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누가 믿을지 누가 교회에 나올지를 계산하고 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말씀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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