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0년전부터 서울위생병원교회에서 안식일 학교 교사를 하면서 늘 아시워던점은 교과 시간이 너무 짧아서 충분한 교과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반원들에게 나누어주었던 것이 부족 하지만 지금까지 그냥 읽어 보도록 만들어서 제공 하고 있습니다. 시간 나실때 한번 같이 읽어 주시면 큰 영광으로 생강 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