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시작된 이래 거의 매 안식일 침례식이 진행되며
이제까지 300여 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우크라이나 교회 소식입니다.
전쟁이 장기화 되며 우리의 기도와 재정적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