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라고 하니깐 이상하네요~~ 저 재덕이에요~
여기 와보니 선교사 명단에 목사님 부부가 계시네요~
필리핀에서 공부하면서 여럿 선교사들을 만나보고.... 방문도 해보고... 이야기도 나눠봤는데요~
뿌듯해 하시는 분도 있지만 어떤 분은 차암.. 사랑하는 예수님 위해서 이것 밖에 못해준다고 이러는 분이 있더라고요..
진자 받은 사랑에 복 받쳐서 선교하는 선교가 진정한 선교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하시는 선교 위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해드릴께요~~ ^ ^

*해 오 름 교회는 조만간 헌당할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