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가 지나갔네요
요즘은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지나가는지 몰라요
아직 선교사로 부족한게 많아 준비 해야 할것도 많은데
그저 생각만 하고 있네요.
사실 필요한 것들을 살것과 짐 정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들은 어떻게 교육시킬지 이런것들 생각하기 바쁜데..
뒤돌아 보면 그보다 먼저 하나님과 나의 시간을 더 가지고
기도로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하는게 먼저인데 ....
많이부족합니다.^^
그래도 부르셨으니 더 열심히 기도함으로 준비해야 겠습니다.
또 저희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이 많으니 더 힘이 나네요
이제 기도의 응답만 기다리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