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가 부족했었나봅니다.
저는 부르심이라 생각했는데...
지금까지는 인간의 역사였나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분간하지 못하는 영적인 둔함이 나의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이제 이 게시판을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일 파송식에 참여하게 된 8기 선교사들 축하합니다.
같이 가지 못하게 되었지만 한국에서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