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2]맑은소리
2010.02.13 07:22
신수현학생
용기를 주는 글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서 사는 것 보다 남을 위해 사는 것
남을 위해 봉사 하는 것이 더 보람이있고
성취감이 있지요.

선교사의 삶을 지원한 것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지요

이제 임기가 마쳐지고 있습니다.
돌아가 남은 시간 유종의 미를 거둘 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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