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30]Mission
2010.09.23 05:35

어느 새 두 자리 숫자가 되었군요

그동안 어려움도 많으셨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일도 같이 정비례했습니다.

극동교회연합회 임원들의 방문을 받고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다시 하바로브스크의 냄새를 맡는 듯 했습니다.

빠른 시일 안에 다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이 기다리는 귀임길,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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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시태평양지회를 방문한 임재명 목사와 극동러시아교회연합회 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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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1월 권정행 목사가 하바로브스크에서 받아온 손으로 타자한 시대의 소망을 들고 - 지회 선교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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