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진성 정해옥 선교사님~
제가 비록 과제때문에 지금 선교사님들께 이런 편지를 쓰고있지만
참 색다른 경험을 하는것 같습니다.
잘모르는 사람에게 편지를 쓴다는거 자체가 말이에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이 글을 선교사님께서 어떻게 읽으실까 설레기도하구요~
내가 자란땅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말도 잘 통하지 않으시고
문화도 다르실텐데
오직 하나님의 그 마음과 생각을 전달하기 위하여 그곳에가셔서
선교일을 하신다는거
참 대단한것같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넓은 은혜를 많이많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함께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